서서 일하기 만 하룩 지났습니다.
기억이 가물할 정도로 정말 오랜만에 긴 시간을 서서 일해 본듯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루 종일 서서 하는 건 도리어 몸에 무릭 갈듯하여 앉았다 서서 하기를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발바닥이 아프네요.
오히려 천천히 걷는게 발바닥에 무리를 덜 주는 느낌입니다.
이로인해서인지 저녁을 먹은 뒤쯤 부터는 급 피로함이 몰려봐 잠이 들었습니다.
몇일전 부터 저주파맛사기를 복부에 차고 사용했었는데, 이게 일시저인지는 모르지만 횩과 있는듯 했었는데, 검색으 통해 알아본 봐롣는 오히려 신자이 좋지 않은때는 하면 좋지 않다고 하는듯 하여 어제부터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저주파맛사기를 사용하고 있는 도중이이나 그 뒤에 잠시 동안 제법 개운함 감이 있었는지 몇시간 디엔 다시 복구의 불편함감이 몰려왔었는데, 아마 사용해서 오히려 신장에 자극을 주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에젯밤 일찍 잠자리에 든 만큼 일찍 새벽에 눈을 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지금이 겨울이라면 아직 한 밤중듯 한데, 하지가 다되어가는 때가 확실히 낮이 일찍 밝아오네요.
확실히 어잿밤엔 조금 편안하게 잠을 이룬것 같습니다.
새벽에 화장실 간다고 한번깨기는 했지만 바로 다시 잠이 들었는데, 물도 되도록이면 하루 2리터 정도는 마실려고 생가중인데, 의외로 내가 그 동안 물은 적게 먹고 있었다 여겨집니다.
밥을 먹을 때 국물류를 생각한다해도 하루 2리터엔 턱없이 모자라게 섭취하고 있는 듯합니다.
생수병을 1리터 두개를 가지고 자기전까지 계속 섭쉬해서 겨우 2리터를 마셨는데, 자기 전까지 계속 조금씩 마시다 보니 새벽에 볼일 보러 일어나게 되네요.
이건 물을 마시는 시간은 저녁엔 약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여지네요.
이른 아침에 눈을 떠서 서서 이 글도 서서 쓰고 있는데, 당분간은 되도록 모든 일을 서서 해 보려 합니다.
복부의 편안함이 하루뿐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어느정도 편안함에 잘이 들었는데, 이렇게 1주일 정도만 지나도 제법 괜찮아 지리라 생각됩니다.
그간 내가 얼마나 좋지 못한 자세로 앚아 있었는지 지금에서야 느끼게 되는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긴 한데, 그 기가나긴 시간을 생각하면 한심한 생각까지 듭니다.
앉아서 일하더라도 옳바른 자세로 했더라면 아마 지금의 내 몸까지는 되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서서 일한다면 힘든 하루가 될듯한데, 이건 나 자신과의 싸움인데, 아주조록 일정기간뒤에 좋은 결곽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식습관도 바꾸는 중인데, 늦다고 할때가 제일 빠를때라고 누가 말했던가?
신장이 좋지 않아서 나타나는 증상이 지금 내가 격고 있는 증상과 많은 부분이 일치하니, 왜 그걸 이제서야 알았늗지 모르겠습니다.
제일 힘든점은 저녁이 되어갈때 쯤엔 급피로감이 몰려 온다는 것인디, 별 하는것도 없는데도 이런 피곤함이 몰려와 일시적이겠거니 생각했었는게 그게 아니였네요.
충분히 수면을 취햇음에도 몸의 개운함이 예전같이 않았던게 다 그 만한 이유가 있었음을 좀 일찍 알아보았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 하루만이라도 앉아있는 시간은 되도록 줄이고, 또 앉아있는다해도 옯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이런 하루만의 생활에도 복부의 불편함이 덜한건 신기하기도 합니다.
그 만큼 앉아있는 자세가 너무 좋지 않은 습관에 길들여 진것 같습니다.
운동을 아주 좋아하는건 아니지남 간간히 즐기고 있는 편인데, 요근래엔 몸이 좋지 않아서인지 왜이리 쇗덩이가 무겁게만 느껴졌었는지 모릅니다.
평소 같으면 가볍게 들던 것도 너무 무겁게만 느껴졌엇는데, 이 또한 신장이 좋지 않아서 보낸 신호였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고 신장투석을 해야할 수치는 절대 아니고, 앞으로 관리만 잘하면 언제라도 정상 수치로 되리라 생각됩니다.
신장이 나빠진 원인이 너무 좋지 않은 자세로 의자에 긴 기간 앉아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되는데, 이것만 개선이 된다면 제법 빨리 회복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강수로 서서 일할려고 생각한것도 이런 변화를 크게 주고 싶어서인데, 시작이 어려워서 그렇지 막상 이런 환경이 만들어지게 되니 정말 잘하고 있다여겨집니다.
앞으로 얼마나 블로그에 이런 글들을 쓸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신장의 수치가 제법 안정권에 들고, 복부의 불편함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는 간간히 올리 듯 합니다.
신장이 중요한 역활을 한다는걸 주위에서 말을 많이해서 듣는건 많이 들었는데, 그런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었는데 막상 격어보니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제서야 알 것 같습니다.
잘 없는 두통도 오는게 느낌이 혈압이 상승해서 머리에 압이 차는것 같은데, 이것도 저녁때쯤 이후 부터 피로감이 확 몰려올때 같이 오는데, 역시 이 또한 신장 때문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먹는 영양제수가 몇가지 되는데, 조절을 해야될까 싶어 알아보았는데, 두가지 정도는 당분간은 중단할 생각입니다.
영양제 같은 경우는 굳이 먹지 않아도 되기에 신장이 좋지 않은 지금은 되도록이면 영양제 먹는것도 최소화 하려 합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신장에 좋은 영양제라고 있던데, 처음 보는 순간 혹 했는데, 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현재 먹는 대로 과일과 야채를 꾸준히 먹어주면 되고, 다만 고단백 위주의 식사를 좀 바꿔야할 듯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거북목 개선을 위해서라도 모니터의 높이를 눈높이에 맞춰 사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이것도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은 거의 사용을 자제하고 있고, 노트북 때무에 시전이 너무 아래로 내려간게 예전부터 이건 생각한걸 어제서야 부랴부랴 개선을 해서 눈 높이에 맞춰 사용하고 있느데 확실히 좋습니다.
눈의 피로함은 좀 더 있을지는 모르지만 목의 부담은 확실히 줄어든것 같습니다.
처음엔 노트북 화면이 조금 높은듯하게 느껴졌었느데 오늘은 또 괜찮은 높이 처럼 느껴지는건 그 사이 이게 익숙해진 것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약간 낮추는게 눈의 피로함을 위해서는 좋을 듯 느껴지긴 합니다.
어제 저녀엔 그 좋았던 한낮의 날씨가 갑자기 바람까지 몰아치며 비가 내렸는데, 낮의 날씨를 생각하면 비가 올까 싶어는데, 저녁엔 굵은 빗방울이 쏟아지네요.
일찍 잠이 들었기에 밤사이 얼마나 비가 내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화이팅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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