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 일하기3 서서 일하기 4일째. 서서 일한지 4일째 입니다.발바박의 통증도 많이 느끼지 못하고, 허리의 불편함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하루종일 서 있는 건 오히려 좋지 않다고 하네요.그래서 서있는 시간과 앉아서 있는 시간을 다시 적절히 조정해야 할 듯 합니다. 서 있는 자체만으로도 신장에 무리를 줄 수있다고 하는데, 그건 발과 심장의 높이가 그 만큼 멀어지고, 중력에 의해 더 큰 힘으로 혈액을 순환시키는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인데, 이게 제가 잘 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누워 있는 자세가 심장과 몸의 전체 높이가 별차이 나지 않기에 신장에는 더 좋은 듯 한데, 수많은 정보들이 있는데 어떤걸 선택할지는 본인의 몫인듯 합니다. 개인마다의 체질, 습관, 질병등이 다 틀리기에 어떤 것이 자신에게 맞는 것인지는 스스로 공부해서.. Life 2024. 5. 18. 서서 일하기 3일째입니다. 키보드의 높이가 맞지 않아서 스탠딩 책상을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합니다.현재 임시적으로 받침대를 놓아 사용 중인데 마우스 놓을 자리가 부족하네요. 마우스가 약간 키보드보다 낮게 위ㅊ해 있는데, 장시간 하루만 사용해 봐도 손목에 무리가 오는게 느껴집니다. 이 처럼 키보드와 마우스의 높이에 따라 하루만 사용해 봐도 그 불편함이 느껴지는데, 모니터 화면은 왜 낮게 보아도 괜찮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니터의 높이를 눈높이에 맞춰 사용하면 그래도 어느 정도 사용해야 효고가 있으리라 생각되었는데 그게 아니네요.2일 정도만 사용해 보아도 목의 불편함이 제법 줄어 든다는걸 느낄 수있는데, 이는 거북목 개선을 위한 스테레칭을 병행 해 주고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침대에 누웠을때 베개의 편안함도 느껴집니다. .. Life 2024. 5. 17. 서서 일하기 2일째. 서서 일하기 만 하룩 지났습니다.기억이 가물할 정도로 정말 오랜만에 긴 시간을 서서 일해 본듯 합니다.그렇다고 해서 하루 종일 서서 하는 건 도리어 몸에 무릭 갈듯하여 앉았다 서서 하기를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발바닥이 아프네요.오히려 천천히 걷는게 발바닥에 무리를 덜 주는 느낌입니다. 이로인해서인지 저녁을 먹은 뒤쯤 부터는 급 피로함이 몰려봐 잠이 들었습니다. 몇일전 부터 저주파맛사기를 복부에 차고 사용했었는데, 이게 일시저인지는 모르지만 횩과 있는듯 했었는데, 검색으 통해 알아본 봐롣는 오히려 신자이 좋지 않은때는 하면 좋지 않다고 하는듯 하여 어제부터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저주파맛사기를 사용하고 있는 도중이이나 그 뒤에 잠시 동안 제법 개운함 감이 있었는지.. Life 2024.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