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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컴퓨터하면서 키보드의 높이 조절.

1_페가수스 2024. 5. 16.

컴퓨터의 화면이 눈높이에 맞게 올렸습니다.

서서 일햅기 이해 쑥 올려 달았는데 키보의 높이도 올려서 사용하고 있는데, 역시 몇시간 사용해 보니 키보드 높이 낮아서 손목에 무리가 옵니다.

 

서서 일하는데, 키보드의  높이가 가슴 명치 부분에서 7cm 아래쯤 되도록 다시 맞췄습니다.
이렇게 하여 다시 사용해 보니 손목의 꺽임이 없어서 인지 괜찮다 여겨지긴 하나 이 또한 시간이 지만 면 조정해야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높이 조절되는 컴퓨터 책상을 쓰면 가장 좋을듯 한데, 하나 그런 환경이 되는 게 아니다 보니  다시 방법을 찾아봐야 할 듯 합니다.

 

 

신발도 바꿨습니다.

서서 일하니 기존 신발도 나쁘지 않았다 생각했었는데 막상 장 시간 서서 일해보니 불편하다는걸 느꼈기에 좀 더 편안한 한 걸로 바꾸니 한결 발바닥도 편해 집니다.

 

이렇게 조금씩 서서 일하는 것에 맞추다보면 나의 몸도 좋은 좋은쪽으로 변화가 생기리가 믿어봅니다.

 

걸어다디는것과 가만히 서 있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걸어다니는게 서있어도 더 좋을듯 하단 느낌이 드는 이유는 가만히 서 있어보니 더 힘든점이 느껴집니다.

허리에 무리가 가는게 느껴지느데, 이는 그 만큼 서 있는 근육이 퇴화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좀 힘들다 싶으면 앉아서 일하고 하겠지만 그렇때마다  높이 조절을 해야되는데 귀찮은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정말은 높이 조절 책상이 정답인데, 어떻게는 환경이 되도록 만들어보록 해야겠습니다.

 

 

확실히 키보드의 높이를 조절해서 올리니 손목에 무리가 훨씬 없어집니다.

이렇게 사용하다 또 신발의 높이가 틀려지면 또 조절을 해야될 듯 한데, 아무튼 당분간 서있는 환경이 되록 맞춰가는 시간을 가져야 할듯 합니다.

 

 

키보드 높이만 따로 조절할 수 있는 받침대가 있는지 검색 해 봐야겠습니다.

 

 

 

건강을 위해 앞으로 열심히 앞으로 노력해야겠습니다.

모친도 건강검진을 받아야하는데 근처 대학병원에 전화로 에약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대학병원은 전화로 에약이 다 되고, 대장내시경까지 할 경우도 필요한 것들은 집으로 소포로 보내주었는데, 어머님이 검사할 대학병원은 될지 전화를 해 봐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작은병원 보다는 큰 병원 한 곳을 정해서 계속 다니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모든 작은 병까지도 큰 병원을 가는건 아니겠지만 건강 검진 같은 종합검사는 큰 병원이 나을 하단 생각이 듭니다.

 

바람이 이른 아침까지 세차게 몰아치더니만 지금은 언제그랬냐는 듯이 잠잠해 지는데, 날이 더워질 수록 날씨의 변화가 더 심해지는건 그냥  느낌상 그런걸까요.

 

머리에 두통이 올라오더니만 다시 살짝 가라앉았는데, 몸살기운같은게 살짝 느껴지더니만 두통까지 와서 컨디션이 그리 좋지는 못하네요.

 

서서 일하는 걸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하는건 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건강을 위해 오늘도 부지런히 서서 일해 보려 합니다.

 

 

 

서서 일하는게 확실히 앉아서 있는것 보다는 핼액순환이 잘되는 장점이 있기는 한가 봅니다. 그렇다고 너무 오래 서 있는것도 좋지 않을 듯 한데, 나에게 적정한 서있는 시간과 앉아있는 시간을 조율해 가며 찾아가야겠습니다.

 

하루하루를 새롭운 마음 가짐으로 눈을 떠서 건강에 너무 자만하지 말고 건강은 건강할때 유지하는게 제일이다는 생각을 깊이 세기고 보내야 겠습니다.

꼭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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