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에 좋은 운동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그중에 좀 더 도움이 될만게 있을까 싶어 검색을 해보곤 하는데, 오늘 검색하다 본 글과 영상이 있었는데 발목 운동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누워있는 상태에서 발을 살짝 들어서 내려주면서 발목주문을 툭 쳐 주는 것인데, 어렵지도 않은 동작이고해서 따라 해 보았습니다.
신장에겐 서 있는 자세보다는 누워있는게 덜 부담이 된다는걸 알았는데, 신장이 정상이라면 모를까 저 처럼 신장이 좋지 않다면 장시간 서 있는것도 그리 좋은 것은 아닌듯 느껴집니다.
건강을 찾기위해서는 스스로 많은 공부가 필요함을 느끼는데, 앞으로 이런 공부의 길을 걸어가야할 듯 합니다.
그리고 문득 집에 윗몸 일으키기 기구가 있는데, 사용할땐 자주 하는데, 어느정도하다보면 게을러져서 거의 사용을 하지 않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냥 버릴까도 생각하다 자리르 치지하고 있음에도 그냥 놔 두고 있었는데, 혹시나 싶어 꺼꾸로 메달리기가 신장에 좋은 영향을 주는지 ai에게 질문을 해 보니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순간 완전 꺼꾸로 메달리는 걸 생각했는데 질문을 계속 이어가니 그런 완전 꺼꾸로 메달리는게 아닌 각도가 45도 이상되지 않을 정도로 메달리는게 좋다고 합니다.
아직 더 알아보아야할 내용이겠지만 또 윗 몸 일으키기 기구의 다리 부분을 조절해서 높여서 윗몸일으키키를 해 보았는데, 확실히 신장의 통증이 없어지긴 하네요.
근데, 신장의 통증이 이리 오래 간 적이 없었는데, 아주 약간이지만 남아있는게 아무래도 병원엘 가봐야할 듯 합니다.
오래 앉아있으면 왔던 통증이 지금은 서 있어도 살짝 오는데, 서 있으면 앉아있을때 보다 신장에 무리가 더 가는건지?
검색이 통해 알아보는게 만사가 아니겠지만, 공부가 필요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확실한건 침대에 눕거나 또는 조금 전 처럼 다리 부분이 높게 하여 윗몸일으키기 기구에 누우면 확실히 신장의 아주 약간 남아 있는 통증도 없어지긴 합니다.
저주파 맛사기를 2~3주 정도 신나게 하루에도 아주 긴 사간을 사용했었던게 원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나만의 생각으로 맛사지를 해 주면 괜찮으려니 해서 했던게 오히려 더 악화 시킨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몸 상태는 의사보다도 더 알아야된다는 누가 했던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말이 요즈음 귓가에 맴도는데, 왜 이런 말이 나왔는지 알것 같습니다.
약간 각도를 주어 꺼꾸로 메달리기를 5~15분 정도 하면 좋다고 하는데, 이것도 시간을 두고 내가 해도 되는 것인지 알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몇일은 저녁때가 되어갈 즘이면 급 피곤함이 오려와서 눈꺼풀도 무거워지고 무엇보다 두통이 갑자기 찾아왔는데, 오늘은 확실이 몸이 지난 날 보다 개운해 진걸 느끼고 있습니다.
운동한다고 쇳덩이도 들었는데, 몇일전 그렇게 무겁게만 느껴지는 건 없네요.
불이 날것 같은 발다닥도 괜찮아지고 있고, 그리고 허리도 무지 아프더니만 인간이 환경에 적응이 정말 빠른건지 이것도 괜찮아지고 입습니다.
처음 서서 일할땐 어찌 이렇게 힘든데 앞으로 서서 일할까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몇일 지나지 않았음에도 그런 건 잊혀질려고 합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자는 생각으로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고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그렇다고 무리하게 하지는 말고 적당히 무리가지 않을 정로로 할 것입니다.
신장이 한번 망가지면 다시 건강한 신장으로 되돌릴 수 없다고 하는데, 지금의 내 신장 기능은 아직 그런 시기는 아니라 여겨지기에 얼마든지 노력여하에 따라 다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건 검사를 해 보면 알 수있을듯 한데, 검사를 받는다고 해서 따로 조치할 사항이 없을 것 같기도 해서 잠시 미루고 있긴 하나 왼쪽 갈비뼈 아래쪽의 통증이 완전히 가시지 않아 가 봐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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