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팥 건강1 서서 생활하기 6일째입니다. (신장 건강) 한낮의 기온도 높고 바람도 불지 않아서 여름 날씨 같이 느껴지더니만 해가 저물며서 바람도 살살 불어대고, 구름도 끼는 것이 비가 올려나 봅니다.이제 서서 생활한지 6일째 입니다. 오늘은 서서 일할때 왼쪽 옆구리 부분의 통증이 살짝 올라와 이게 자세때문이간 걸 어제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컴퓨터 앞이 아닌 다른일로 서 있을땐 전혀 이상없는데, 컴퓨터 앞에 서 있으면 통증이 올라오는데, 이는 키보드의 사용으로 팔의 무게가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왼쪽 옆구리 부분의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도리어 살짝 올라옵니다. 그래서 복부 부분에 몸을 지탱해 줄수 있게 지지대를 대어 주었습니다.복부쪽으로 지지대를 해 줌으로써 팔이 몸의 앞으로 가 있을때 허리에 부담을 덜 주기 위함인데, 몇시간 동안 사용해 보았는데, 생각외로.. 2024. 5.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