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건강2 서서 생활하기 11일째 [신장(콩팥) 건강] 이제 서서 생활한지 10여일 지났습니다.엊그제부터인가 이제는 발바닥이 어지간해선 아프지않습니다.허리 통증 또한 이제 적응이 되었는지 괜찮네요. 왼쪽 옆구리 갈비뼈 아래 통증도 오후 3시정도까지는 괜찮은데, 그 이후엔 살짝 불편함이 느껴지긴 합니다.이는 시간이 지나면 호전되리라 믿어봅니다. 보리자를 이틀 전부터 마시고 있는데, 아주 연하게 해서 끊여마시고 있는데, 이게 이제 2번 끊여봤는지라 어느정도의 농도가 적당할지는 시간을 두고 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연한 보리차라고하지만 이게 생수보다는 포만감이 느껴져서그런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생수보다는 물 마시는 양이 줄었습니다.이게 좋다고 해야하는건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되도록 하루 1.5~2리터 정도는 마셔 줄려고 합니다. 보리차를 아주 연하게 해서 마시는.. 2024. 5. 25. 서서 일하기 5일째가 되었습니다. (신장 건강) 서서일하는게 처음엔 정말 몸이 힘들어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적응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앉아서 일할때보는 확실히 서서 일하니 몸이 피곤해서이지는 모르지만 일찍 잠들고, 또 수면의 질도 좋아짐을 느낍니다. 물도 하루 2리터 이상은 마시고 있는 중인데, 억지로 마시기 보다는 그냥 쉬엄쉬업 조금씩 마시고 있는데 2리터 정도는 충분히 마셔지네요. 아침에 눈을 뜨는 개운함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데, 두통도 없어지고 있습니다.특히 두통의 경우는 목에 맛사지를 해주니 사라지는데, 혈액순환에 제법 도움이 되나 봅니다. 왼쪽 옆구의 통증은 잠잘때는 정말 편안하게 잤는데, 일어난 후 좀 서있다보면 아주 살짝 뭔가 불편함이 아직 느껴집니다.그러다가 의자에 앉으면 좋아지는데, 이것도 시간이 지낙 수록 좋아지리라 믿어봅니다. .. 2024.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