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3 서서 생활하기 시작한때가 23.5.15부터~ 의자에 너무 오랫동안 앉아서 생활하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무엇보다 외쪽 신장쪽의 불편함이 느껴져 급하게 앉아서 생활하던 습관을 바로 서서 생활하는 습관으로 바꿨습니다. 거의 앉아서 생활하다 갑자기 서서 있으려니 한 동안 쉬운게 아니더군요.초기엔 발바닥 통증과 허리, 어깨등 아픈 곳이 한 두곳이 아니였는데, 이것도 시간이 지나니 몸이 적응을 하네요. 지금이 8월9일이니 대략 3달이 다 되어 갑니다.제법 오래된듯 한데, 3개월밖에 되지 않았네요. 현재는 서서 생활하느것에 불편이 별로 없는데, 그래도 왼쪽 옆구리의 불편이 살짝씩 느껴집니다. 확실히 앉아서 생활하던때보다는 몸의 컨디션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서서 있는 자체만으로도 균형을 잡기 위해서라도 여러가지 근육을 쓰는것인지 확실히 좋습니다. 그리고 몸.. Life 2024. 8. 9. 서서 생활하기 11일째 [신장(콩팥) 건강] 이제 서서 생활한지 10여일 지났습니다.엊그제부터인가 이제는 발바닥이 어지간해선 아프지않습니다.허리 통증 또한 이제 적응이 되었는지 괜찮네요. 왼쪽 옆구리 갈비뼈 아래 통증도 오후 3시정도까지는 괜찮은데, 그 이후엔 살짝 불편함이 느껴지긴 합니다.이는 시간이 지나면 호전되리라 믿어봅니다. 보리자를 이틀 전부터 마시고 있는데, 아주 연하게 해서 끊여마시고 있는데, 이게 이제 2번 끊여봤는지라 어느정도의 농도가 적당할지는 시간을 두고 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연한 보리차라고하지만 이게 생수보다는 포만감이 느껴져서그런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생수보다는 물 마시는 양이 줄었습니다.이게 좋다고 해야하는건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되도록 하루 1.5~2리터 정도는 마셔 줄려고 합니다. 보리차를 아주 연하게 해서 마시는.. Life 2024. 5. 25. 신장에 좋은 운동 알아보기. 신장에 좋은 운동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그중에 좀 더 도움이 될만게 있을까 싶어 검색을 해보곤 하는데, 오늘 검색하다 본 글과 영상이 있었는데 발목 운동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누워있는 상태에서 발을 살짝 들어서 내려주면서 발목주문을 툭 쳐 주는 것인데, 어렵지도 않은 동작이고해서 따라 해 보았습니다. 신장에겐 서 있는 자세보다는 누워있는게 덜 부담이 된다는걸 알았는데, 신장이 정상이라면 모를까 저 처럼 신장이 좋지 않다면 장시간 서 있는것도 그리 좋은 것은 아닌듯 느껴집니다. 건강을 찾기위해서는 스스로 많은 공부가 필요함을 느끼는데, 앞으로 이런 공부의 길을 걸어가야할 듯 합니다. 그리고 문득 집에 윗몸 일으키기 기구가 있는데, 사용할땐 자주 하는데, 어느정도하다보면 게을러져서 거의 사용을 하지 .. Life 2024.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