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 생활하기3 서서 생활하기 9일째 (신장 건강) 서서 생활하기 9일째입니다.오늘 아침 일어났을때의 컨디션은 어제오 별단 다른지 않습니다.머리가 무겁고 멍한 느낌인데, 약간의 몸살 기운이 느껴졌을때의 느낌고 비슷합니다. 두통은 없습니다. 서서 생활하면서 피곤한지 밤에 무척을 숙면을 이루고 있습니다.이건 정말 좋은 점 같습니다. 아무래도 몸이 피곤하니 쉬려고 하는것 같네요. 왼쪽 갈비벼 아래 불편한 감도 어제와 같은데, 이건 제법 시간이 걸릴 듯 느껴집니다. 물을 하루에 얼마정도 마셔야 좋을 지 알아봤었는데, 너무 많이 마셔도 신장에 무리가 간다고 합니다.되도록 아주 많은 양은 아니더라도 2리터 이상은 마셨을 듯 한데, 그로인해 소변보는 횟수도 늘긴 했습니다 하루에 마시는 물의 총량이 2리터 정도이면 될듯 한데, 이는 사람의 체중에 따라, 또는 얼.. Life 2024. 5. 23. 서서 생활하기 8일째. (신장 건강) 서서 생활하기 8일째 입니다.몸이 서서 생활하는데 어느정도는 적응되어 가는 듯 합니다.그래도 발바닥과 허리가 힘들긴 하나, 자고 일어나면 괜찮습니다.엊그제 밤에 잘때 몸부리치다 이불을 덥지 않고 자서 인지 약간 감기기운이 감도는데, 살짝 컨디션이 좋지 못한데, 머리가 좀 무겁게 느껴집니다. 인터넷으로 소변 시험지를 구입해서 오늘 아침에 처음으로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참고용으로 본다는 것이지 100% 정확한건 아니라고 보기에 그걸 감안하고 보려 합니다. 10종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제품인데, 생각외로 단백뇨는 정상으로 나왔고, 소변에서는 전혀 보이질 않았을것 같던 혈뇨가 아주 약하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비중이 1.025 정도되는 듯한데, 이건 시험지 색이 변하는게 좀 이상해서 이건 다음에 다시 테스트 해봐.. Life 2024. 5. 22. 서서 생활하기 6일째입니다. (신장 건강) 한낮의 기온도 높고 바람도 불지 않아서 여름 날씨 같이 느껴지더니만 해가 저물며서 바람도 살살 불어대고, 구름도 끼는 것이 비가 올려나 봅니다.이제 서서 생활한지 6일째 입니다. 오늘은 서서 일할때 왼쪽 옆구리 부분의 통증이 살짝 올라와 이게 자세때문이간 걸 어제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컴퓨터 앞이 아닌 다른일로 서 있을땐 전혀 이상없는데, 컴퓨터 앞에 서 있으면 통증이 올라오는데, 이는 키보드의 사용으로 팔의 무게가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왼쪽 옆구리 부분의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도리어 살짝 올라옵니다. 그래서 복부 부분에 몸을 지탱해 줄수 있게 지지대를 대어 주었습니다.복부쪽으로 지지대를 해 줌으로써 팔이 몸의 앞으로 가 있을때 허리에 부담을 덜 주기 위함인데, 몇시간 동안 사용해 보았는데, 생각외로.. Life 2024. 5.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