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8 LG전자 2in1 에어컨 [LG 에어컨 소음] 실외기 소리가 커졌다 작아져요. 엘지전자 2in1 에어컨 [LG 에어컨 소음] 실외기 소리가 커졌다 작아져요.실외기에서 “우웅” 하는 소리가 커지다 작아지기를 반복하나요?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처음 가동 시 또는 설정온도를 내리면 일정 시간 동안 소음이 커져요.실외기 바닥이 안 맞아요.더 자세히 알아볼까요?실내 온도와 희망하는 온도의 차이에 따라 실외기의 냉각 모터(컴프레서) 회전속도가 달라져요.자동차를 운전할 때 속도를 높이면 엔진 소리가 커지고 속도를 낮추면 소리가 작아지는 것과 같아요.이때 냉각 모터의 회전속도가 빨라지면 자연스럽게 모터 돌아가는 소리도 커져요.실내 온도가 희망하는 온도에 도달하면 냉각 모터의 회전속도가 느려지고 실외기에서 나는 소리도 줄어들어요.이렇게 해보세요.실외기에서 갑자기 “우웅” 하는 소리가 크게 들리나.. Life 2024. 7. 6. 쉰 보리차 마시다 컨디션이 엉망. 엊그제부터 보리차를 끊여마시고 있는데, 이틀전 끊인 보리차가 오늘까지 조금 남았었는데, 어제 새로 끊인 보리차는 남은 보리차를 마져 마시려고 했는데, 아침에 비몽사몽간에 일어나서 물을 마셨을땐 몰랐었는데, 오후 3시쯤 되었을때 물맛이 좀 이상하다 하긴 했으나 그냥 보리차가 뭐낙 연하게 끊여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근데, 맛이 아침보다 오후가 되니 조금 더 아닌듯하여 그냥 2일전 끊인 보리차는 버리고 어제 끊인 보리차를 먹었는데, 그제서야 보리차가 쉰 것이였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게속 아침부터 속도 살짝 불편하고, 머리고 살짝 띵~ 해 오는데, 무엇보다 옆구리가 오후가 되니 살살 불편함이 올라오는데, 이럴때 스트레칭을 좀 해 주면 괜찮아져야하는데 별 변함이 없더군요. 쉰 보리차를 0.5리터 .. Life 2024. 5. 25. 서서 생활하기 11일째 [신장(콩팥) 건강] 이제 서서 생활한지 10여일 지났습니다.엊그제부터인가 이제는 발바닥이 어지간해선 아프지않습니다.허리 통증 또한 이제 적응이 되었는지 괜찮네요. 왼쪽 옆구리 갈비뼈 아래 통증도 오후 3시정도까지는 괜찮은데, 그 이후엔 살짝 불편함이 느껴지긴 합니다.이는 시간이 지나면 호전되리라 믿어봅니다. 보리자를 이틀 전부터 마시고 있는데, 아주 연하게 해서 끊여마시고 있는데, 이게 이제 2번 끊여봤는지라 어느정도의 농도가 적당할지는 시간을 두고 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연한 보리차라고하지만 이게 생수보다는 포만감이 느껴져서그런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생수보다는 물 마시는 양이 줄었습니다.이게 좋다고 해야하는건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되도록 하루 1.5~2리터 정도는 마셔 줄려고 합니다. 보리차를 아주 연하게 해서 마시는.. Life 2024. 5. 25. 서서 생활하기 9일째 (신장 건강) 서서 생활하기 9일째입니다.오늘 아침 일어났을때의 컨디션은 어제오 별단 다른지 않습니다.머리가 무겁고 멍한 느낌인데, 약간의 몸살 기운이 느껴졌을때의 느낌고 비슷합니다. 두통은 없습니다. 서서 생활하면서 피곤한지 밤에 무척을 숙면을 이루고 있습니다.이건 정말 좋은 점 같습니다. 아무래도 몸이 피곤하니 쉬려고 하는것 같네요. 왼쪽 갈비벼 아래 불편한 감도 어제와 같은데, 이건 제법 시간이 걸릴 듯 느껴집니다. 물을 하루에 얼마정도 마셔야 좋을 지 알아봤었는데, 너무 많이 마셔도 신장에 무리가 간다고 합니다.되도록 아주 많은 양은 아니더라도 2리터 이상은 마셨을 듯 한데, 그로인해 소변보는 횟수도 늘긴 했습니다 하루에 마시는 물의 총량이 2리터 정도이면 될듯 한데, 이는 사람의 체중에 따라, 또는 얼.. Life 2024. 5. 23. 서서 생활하기 8일째. (신장 건강) 서서 생활하기 8일째 입니다.몸이 서서 생활하는데 어느정도는 적응되어 가는 듯 합니다.그래도 발바닥과 허리가 힘들긴 하나, 자고 일어나면 괜찮습니다.엊그제 밤에 잘때 몸부리치다 이불을 덥지 않고 자서 인지 약간 감기기운이 감도는데, 살짝 컨디션이 좋지 못한데, 머리가 좀 무겁게 느껴집니다. 인터넷으로 소변 시험지를 구입해서 오늘 아침에 처음으로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참고용으로 본다는 것이지 100% 정확한건 아니라고 보기에 그걸 감안하고 보려 합니다. 10종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제품인데, 생각외로 단백뇨는 정상으로 나왔고, 소변에서는 전혀 보이질 않았을것 같던 혈뇨가 아주 약하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비중이 1.025 정도되는 듯한데, 이건 시험지 색이 변하는게 좀 이상해서 이건 다음에 다시 테스트 해봐.. Life 2024. 5. 22. 서서 생활하기 6일째입니다. (신장 건강) 한낮의 기온도 높고 바람도 불지 않아서 여름 날씨 같이 느껴지더니만 해가 저물며서 바람도 살살 불어대고, 구름도 끼는 것이 비가 올려나 봅니다.이제 서서 생활한지 6일째 입니다. 오늘은 서서 일할때 왼쪽 옆구리 부분의 통증이 살짝 올라와 이게 자세때문이간 걸 어제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컴퓨터 앞이 아닌 다른일로 서 있을땐 전혀 이상없는데, 컴퓨터 앞에 서 있으면 통증이 올라오는데, 이는 키보드의 사용으로 팔의 무게가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왼쪽 옆구리 부분의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도리어 살짝 올라옵니다. 그래서 복부 부분에 몸을 지탱해 줄수 있게 지지대를 대어 주었습니다.복부쪽으로 지지대를 해 줌으로써 팔이 몸의 앞으로 가 있을때 허리에 부담을 덜 주기 위함인데, 몇시간 동안 사용해 보았는데, 생각외로.. Life 2024. 5. 20. 서서 일하기 5일째가 되었습니다. (신장 건강) 서서일하는게 처음엔 정말 몸이 힘들어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적응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앉아서 일할때보는 확실히 서서 일하니 몸이 피곤해서이지는 모르지만 일찍 잠들고, 또 수면의 질도 좋아짐을 느낍니다. 물도 하루 2리터 이상은 마시고 있는 중인데, 억지로 마시기 보다는 그냥 쉬엄쉬업 조금씩 마시고 있는데 2리터 정도는 충분히 마셔지네요. 아침에 눈을 뜨는 개운함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데, 두통도 없어지고 있습니다.특히 두통의 경우는 목에 맛사지를 해주니 사라지는데, 혈액순환에 제법 도움이 되나 봅니다. 왼쪽 옆구의 통증은 잠잘때는 정말 편안하게 잤는데, 일어난 후 좀 서있다보면 아주 살짝 뭔가 불편함이 아직 느껴집니다.그러다가 의자에 앉으면 좋아지는데, 이것도 시간이 지낙 수록 좋아지리라 믿어봅니다. .. Life 2024. 5. 19. 서서 일하기 4일째. 서서 일한지 4일째 입니다.발바박의 통증도 많이 느끼지 못하고, 허리의 불편함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하루종일 서 있는 건 오히려 좋지 않다고 하네요.그래서 서있는 시간과 앉아서 있는 시간을 다시 적절히 조정해야 할 듯 합니다. 서 있는 자체만으로도 신장에 무리를 줄 수있다고 하는데, 그건 발과 심장의 높이가 그 만큼 멀어지고, 중력에 의해 더 큰 힘으로 혈액을 순환시키는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인데, 이게 제가 잘 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누워 있는 자세가 심장과 몸의 전체 높이가 별차이 나지 않기에 신장에는 더 좋은 듯 한데, 수많은 정보들이 있는데 어떤걸 선택할지는 본인의 몫인듯 합니다. 개인마다의 체질, 습관, 질병등이 다 틀리기에 어떤 것이 자신에게 맞는 것인지는 스스로 공부해서.. Life 2024. 5. 18. 신장에 좋은 운동 알아보기. 신장에 좋은 운동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그중에 좀 더 도움이 될만게 있을까 싶어 검색을 해보곤 하는데, 오늘 검색하다 본 글과 영상이 있었는데 발목 운동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누워있는 상태에서 발을 살짝 들어서 내려주면서 발목주문을 툭 쳐 주는 것인데, 어렵지도 않은 동작이고해서 따라 해 보았습니다. 신장에겐 서 있는 자세보다는 누워있는게 덜 부담이 된다는걸 알았는데, 신장이 정상이라면 모를까 저 처럼 신장이 좋지 않다면 장시간 서 있는것도 그리 좋은 것은 아닌듯 느껴집니다. 건강을 찾기위해서는 스스로 많은 공부가 필요함을 느끼는데, 앞으로 이런 공부의 길을 걸어가야할 듯 합니다. 그리고 문득 집에 윗몸 일으키기 기구가 있는데, 사용할땐 자주 하는데, 어느정도하다보면 게을러져서 거의 사용을 하지 .. Life 2024. 5. 17. 서서 일하기 3일째입니다. 키보드의 높이가 맞지 않아서 스탠딩 책상을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합니다.현재 임시적으로 받침대를 놓아 사용 중인데 마우스 놓을 자리가 부족하네요. 마우스가 약간 키보드보다 낮게 위ㅊ해 있는데, 장시간 하루만 사용해 봐도 손목에 무리가 오는게 느껴집니다. 이 처럼 키보드와 마우스의 높이에 따라 하루만 사용해 봐도 그 불편함이 느껴지는데, 모니터 화면은 왜 낮게 보아도 괜찮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니터의 높이를 눈높이에 맞춰 사용하면 그래도 어느 정도 사용해야 효고가 있으리라 생각되었는데 그게 아니네요.2일 정도만 사용해 보아도 목의 불편함이 제법 줄어 든다는걸 느낄 수있는데, 이는 거북목 개선을 위한 스테레칭을 병행 해 주고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침대에 누웠을때 베개의 편안함도 느껴집니다. .. Life 2024. 5. 17. 온라인 생수 주문 그러나 실망감. 인터넷으로 생수를 주문했습니다.생수를 시켜 먹은지 제법 오래 되어가는데, 여러가지 브랜드의 제품을 시켜 먹어보았습니다.어떤 판매자는 제법 느리게 배송이 된적도 있었으나, 그때는 문자로 배송 늦어진다고 말해주었기에 조금 늦어지는 배송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았습니다. 인터넷에 구입하는 다른 물건도 어지간하면 반품이나 환불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왠만하면 그냥 사용하는편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주문한 생수는 약간 고민해야 할 부분이 있었습니다.제법 역사가 있다여겨지는 기업이고 받아본 생수는 제조와 판매처가 같습니다.이 브랜드의 제품은 최근에 마트에서 보이길래 오랜만에 먹어보았는데, 괜찮아서 넉넉하게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배송은 하루만에 와서 맘에 들었지만, 배송이 된 후 문자도 없고 아무튼.. Life 2024. 5. 17. 서서 컴퓨터하면서 키보드의 높이 조절. 컴퓨터의 화면이 눈높이에 맞게 올렸습니다.서서 일햅기 이해 쑥 올려 달았는데 키보의 높이도 올려서 사용하고 있는데, 역시 몇시간 사용해 보니 키보드 높이 낮아서 손목에 무리가 옵니다. 서서 일하는데, 키보드의 높이가 가슴 명치 부분에서 7cm 아래쯤 되도록 다시 맞췄습니다.이렇게 하여 다시 사용해 보니 손목의 꺽임이 없어서 인지 괜찮다 여겨지긴 하나 이 또한 시간이 지만 면 조정해야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높이 조절되는 컴퓨터 책상을 쓰면 가장 좋을듯 한데, 하나 그런 환경이 되는 게 아니다 보니 다시 방법을 찾아봐야 할 듯 합니다. 신발도 바꿨습니다.서서 일하니 기존 신발도 나쁘지 않았다 생각했었는데 막상 장 시간 서서 일해보니 불편하다는걸 느꼈기에 좀 더 편안한 한 걸로 바꾸니 한결 발바닥도 .. Life 2024. 5. 16. 이전 1 2 3 4 5 다음